Senin, 30 Maret 2015

“좋은 사람이 다시 나올 줄 몰랐어~”

이번에는 한국말로 쓸거야 ㅎㅎㅎ

난 어떤 사람을 만났거든. 그 사람이 사실 키가 변로 크지 않고 배우처럼 같지 않지만 성격이 참 좋아. 내 사는 섬에서 그의 고향은 아주 멀어. 그가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아이들에게 잘 이해하고 많이 좋아 보여. 그러니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 지금. 2개 월 정도 회사에서 만나서 그에 대해서 다 알 수가 없지? 지금이 그냥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까지 아니야. 사랑은 아직도 느낄 수 없는 나사랑인지 아닌지 그냥 좋아하는지 나도 몰라. 우리 하나님, 나를 도아주실래요? 우리 남편이 될 사람과 알게 주세요. 정확안 시간에 만나게 주세요. 나 잘못을 할까봐 지금 책들만 읽는 거 계속 할거야. 내 상상이 너무 많이 날아가면 정신 차리게 주세요. 장난을 잘 하는 그 사람. 우리 하나님아무래도요그 사람은 제 생각엔 좋은 사람인 거 맞아요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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