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18 Maret 2014

시간이란...


갸야야야
요즘 바빠서 죽겠다. 돈을 벌기 위해... 고생 많이 가지구 수업 많이 가르치구 과학 만화도 번역한다. 그거 말구 책도 만들고 싶다. 이제 1과는 안 끝나는데 아 그게 뭐야. 걸치만 아픈 것 같다.
숨을 못 쉬는 것 같다. 이년에 이렇게 살고 한다면... 할 수 있을 까 라고 깊은 생각이 난다. 솔칙히 말하면은... 나 같은 A혈액형 자진 사람은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 이것 저것 하는 것은 나의 스타일이 아니다. 잘 어울리지 않는다.
. 난 이제 뭐 하나?
단 사람을 보면 와 걔들 좋은 것들을 많이 하지만 나 뭐야. 그런 생각한다. 우리 동생 지키기 위해 일을 못 집중하게 됬나? 난 집에서 일하기는 그만할 까? . 난 친구를 하고 싶은데... 인생이 지금 좀 무서운데. 친구 없다니까. 엄마, 난 어떻가지? 엄마도 가게에서 일해서 고생 많이 하셨지? 누구에게 도아 달라고 그래야지. 안 그래, 엄마? 난 또 이상 집에서 일하기는 못하나 봐. 미안해, 엄마.
어머... 이게 무슨 우울이지? 아마... 졸업한 후에 우울 ㅎㅎ. 단 컴퓨터도 살 까? à 단 우울. 완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