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25 September 2014

답답하는 건…



답답하는 느껴 적이 있지?

최고가 아닌 것들을 하기 때문에 오늘 진짜 답답해 됐어

같은 일하는 사람,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한테  

시간표에 따라 가르치는데 , 모르는 것들이 아직도 많아!’ 라는 그런 표정이 봤어 마지막 날에

, 나로서 기분이 어떨까? 어떨 거야?

나의 생각은 동안 했던 가르치는 법은 어울리지 않았어. 틀렸나? 많이 틀렸나?

고용허가제 한국어 능력 시험이란 말이야.  

한국어를 조금도 모르는 인도네시아 사람한테 가르쳐야 하는데 가르치는 시간은 40일만 있어

그게 말이 ? 단어가 너무나 많고 글짜도 다르잖아.

미안한데...
  
우리 학생들도 보통 부족한 사람이라서 가르치는 아주 참아야 하고. 그게 쉽지 않아

그만둘까? 이런 생각이 한두 번씩 나지 않아

회사 분위기도 좋고. 우리 친구들 갑자기 해고 때문에 지금 친구가 없단 말이야..

힘내고 계속할까 말까?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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